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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작성자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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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교육
봉사의 품격, 대전 대덕구 자원봉사 센터 윤대진 사무국장
봄이 스르륵 찾아왔다. 두 팔 벌려 마냥 기뻐할 수 없지만 마음에 핀 꽃은 날마다 한 뼘 씩 자라고 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애석한 명제 아래 우리의 일상은 주눅들어있다. 겨울의 끝에 쓰나미처럼 우리 사회를 집어 삼킨 코로나는 봄이 오는 길목도 막아버리고 동작그만이라는 구호로 우리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김경희 기자
2020.05.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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